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슬러그 시리즈/적 (문단 편집) === 채리엇 === 출연작: [[메탈슬러그 X]] 미션 2, [[메탈슬러그 3]] 미션 4, [[메탈슬러그 4]] 미션 4, [[메탈슬러그 7]]&[[메탈슬러그 XX]] 미션 3 >유적의 파수꾼. 미라의 몸에 깃들어 사는 갑충. 따뜻한 것을 생물로 판단하고 달려들어, 대상에 접촉하면 파열되면서 맹독성 체액을 퍼붓는다. 자신의 목숨을 대가로 대상을 제거하려는 행동은 숙주나 모체를 지키려는 것은 아닐까 하는 설도 있지만, 명확히 알려진 것은 없다. || 기획 담당자 みいはあ의 코멘트 이것도 미라의 공격 종류를 늘리려고 만든 것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무제한으로 날아가는 미라 가스를 토하게 하려고 했지만, 너무 뻔하니 뭔가 의외성 있는 걸 토하게 하고 싶어서, '유적이라면 풍뎅이지.' 하며 갑충으로 만들었습니다. 실은 플레이어가 당하는 패턴 쪽도 뭔가 만들고 싶었지만, 어른의 사정 때문에... || 플레이어에게 날아와서 들이받아 자폭하는 [[쇠똥구리]]로, 칼질 및 총으로 제거할 수 있다. 메탈슬러그 X에서 채리엇 미라가 내뿜어서 등장한다. 메탈슬러그 3 미션 4의 일부 루트에서는 독립 개체로도 출연한다. 화면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부터 계속 날아오며 지하 유충 구간의 거대 달팽이집에서도 떼로 날아온다. 가끔은 공격이 힘든 방향에서 날아오기도 하므로 방심해선 안 되고, 채리엇의 자폭 공격은 슬러그에도 피해를 준다. 메탈슬러그 7 및 XX의 미션 3에서는 채리엇들이 자라는 알집이 생겨 일정 간격으로 생성된다. 여담으로 벽에 가만히 붙어있는 모습이 존재한다. 벽에 계속 붙어있다가 플레이어가 근접하면 다시 날아오르는데, 메탈슬러그 X 디버그 모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전에는 [[독나방]], [[쇠똥구리]] 등으로 불렸으나 [[http://blog.naver.com/tutl57/70127174311|메탈슬러그 2 콘셉트 아트에 정식명칭이 적혀 있었다.]] 개발자 코멘트에서 언급되었던 플레이어가 당하는 패턴 쪽에 관해서는 당시의 도트 기술진의 한계 및 출시일의 특성상 미뤄졌고 이는 3에서 그 유명한 데드씬으로 등장한다. 체리엇 자체가 3의 해당 루트에서도 등장하는데 채리엇의 데드씬이 바뀌지 않은 것은 의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